Elegant close-up of a hybrid car tail light showcasing modern automotive design.

하이브리드는 왜 ‘친환경차’에서 빠졌을까

그동안 ‘친환경차’라는 이름 아래 전기차와 나란히 묶여 있던 하이브리드가, 정부 정책에서 처음으로 내연기관차와 같은 줄에 섰다. 중동발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한 승용차 5부제 시행이 그 계기다. 전기차와 수소차는 운행 제한에서 제외됐지만, 하이브리드는 일반 휘발유차·경유차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됐다. 이 구분이 단순한 행정 편의의 문제인지, 아니면 앞으로의 자동차 정책 방향을 암시하는 신호인지를 짚어볼 필요가 있다. 특히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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